본문 바로가기

명상 이야기

명상 53일차

일어나 심호흡을 했어요.

들이마실 때 하나, 둘, 셋, 넷.
참을 때 하나, 둘
내쉴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숫자를 세며 심호흡을 했죠.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들이 떠오른 것을 알아차렸어요.

많은 생각들이 떠올라
제 얼굴을 생각하며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나에게 준다'를 마음속으로 되뇌었습니다:)




'명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3월 3일 명상 57일차  (0) 2025.03.04
명상 56일차  (0) 2025.03.02
명상 55일차  (0) 2025.03.01
명상 54일차  (0) 2025.02.28
명상 52일차  (0) 2025.02.26
명상 51일차  (0) 2025.02.25
명상 50일차  (0) 2025.02.24
명상 49일차  (0)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