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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2025년 3월 3일 명상 57일차

 

어제 아침에는 심호흡을 하며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되뇌었습니다.

 

꿈이 떠올랐습니다.

 

배우 조정석님께서 제 배우자로 꿈에 나왔습니다.

 

애호박된장국을 끓여드렸는데 반찬 투정없이 식사를 잘 하셔서 꿈에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떠오른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명상을 했습니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준다'를 되뇌며 명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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