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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2025년 1월 11일, 명상 6일차



명상 6일째되는 날의 기록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알람을 껐어요. 그리고 나서 바닥에 앉아 명상을 시작했어요.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는데, 동시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순식간에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니 다시 호흡에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많은 생각들을 하나씩 알아차리기가 어려웠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다시 심호흡에 집중하려고 했어요. 명상을 하고 나서 보니 2분이 지나있었어요.


많은 생각들이 순식간에 떠오르니 다시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


7일차에는 호흡에 조금 더 집중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