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 이야기

명상 20일차

 

 

 

오늘은 같이 사는 사람이 먼저 일어나 아침에는 명상을 못했어요.

 

 

오랜만에 집에 왔어요.

 

 

조용히 명상을 시작했죠.

 

 

집에 사는 진돗개가 놀자고 자꾸 건드렸어요.

 

 

진돗개에게는 미안하지만 무시하고 명상을 하기 위해 집중했어요.

 

 

호흡에 집중을 하다가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반복하며 마무리했어요:)

 

 

 

 

'명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 24일차  (0) 2025.01.29
명상 23일차  (0) 2025.01.28
명상 22일차  (0) 2025.01.27
명상 21일차  (0) 2025.01.26
명상 19일차  (2) 2025.01.24
명상 18일차  (0) 2025.01.23
명상 17일차  (0) 2025.01.22
명상 16일차  (0)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