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 이야기

명상 24일차

 

 

 

오늘은 늘어지게 늦잠을 잤어요.

 

 

요즘 늦게 자거든요...;;

 

 

일어나서 멍멍이 산책을 시키고 집에 들어왔어요.

 

 

방 안에 가만히 앉아 심호흡을 했어요.

 

 

조용히 호흡에 집중을 했죠.

 

 

명상을 짧게 했지만 들이마시고 내쉬는 숨에 집중했어요:)

 

 

 

 

 

 

 

 

 

 

'명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 28일차  (0) 2025.02.02
명상 27일차  (0) 2025.02.01
명상 26일차  (0) 2025.01.31
명상 25일차  (0) 2025.01.30
명상 23일차  (0) 2025.01.28
명상 22일차  (0) 2025.01.27
명상 21일차  (0) 2025.01.26
명상 20일차  (0) 2025.01.25